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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내 마음의 꽃비’ 정이연, 시위 함께 참가한 지은성 찾아···'인연'

입력 2016-03-04 1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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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정이연이 지은성 찾기에 나섰다.

4일 방송된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5회에서는 민혜주(정이연)이 박선호(지은성)을 찾기 위해 학교 캠퍼스를 쫓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내 마음의 꽃비 방송 캡처
사진 : KBS 내 마음의 꽃비 방송 캡처

혜주는 시위에 함께 참여했다가 경찰서에서 만난 선호를 찾아 헤메기 시작했다. 캠퍼스를 누비던 혜주는 선호가 법대 3학년임을 알게 됐다. 이후 길을 지나던 혜주는 우연히 선호를 만나게 됐고, 아는 체를 했다.

이에 선호에게 “대단하시던 걸요. 형사한테 맞서고. 깜짝 놀랐어요. 무슨 일이라도 나는 줄 알았어요.”라며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선호는 “반갑네요. 그날 거리에 함께 나섰던 것도 함께 고생 한 것도. 어쩐지 뜻이 맞는 사람 같아서 반가워요. 아닌가요?”라며 반가워했다.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던 것도 잠시, 혜주는 “네 맞아요. 저도 그래서 너무 좋네요.”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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