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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남원 노른자 삼겹살, 파채에 노란색이 톡!

입력 2016-03-05 18: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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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남원 노른자 삼겹살' 맛집을 찾아 먹방을 선보였다.

SBS 토요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 - 백종원의 3대천왕'이 방송되었다.

5일, 오후 6시 10분부터 방송된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씹을 때마다 넋을 잃는다는 '삼겹살'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백종원의3대천왕
사진:백종원의3대천왕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의 다현과 쯔위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다현은 "얼마 전에 군대를 다녀와서 삼겹살이 당긴다"고 말해 맛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 방문지는 남원의 노른자 삼겹살 집이었다. 해당 맛집을 찾은 백종원은 30년 내공이 담긴 맛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삼겹살 2인분을 주문하면서 풍부한 깻잎과 쑥갓까지 많은 쌈 채소를 받았다. 또 그는 파채를 받았는데, 그 안에는 계란 노른자가 들어 있어 백종원이 호기심을 보였다.

이어 백종원은 냉동 삼겹살의 비주얼을 보면서 "신선한 고기가 맞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른 곳은 썰은 것을 냉동보관하는데, 이 집은 냉동보관 해서 썰은 것이다. 그래야 수분이 덜 날라간다."라고 설명했다.

또 백종원은 남원집만의 특징인 노른자 파채를 찬양하면서 "집에서 해 먹으면 좋을 맛이다. 고기와 잘 어울린다"라고 맛을 평했다. 그는 쌈 채소인 쑥갓을 그냥 먹지 않고 불판에 데쳐서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서 새로운 먹는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유윤재 안재철 연출 /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 하니 진행)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맛집 고수들을 찾는 쿡방 월드컵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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