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남원 노른자 삼겹살' 맛집을 찾아 먹방을 선보였다.
SBS 토요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 - 백종원의 3대천왕'이 방송되었다.
5일, 오후 6시 10분부터 방송된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씹을 때마다 넋을 잃는다는 '삼겹살'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의 다현과 쯔위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다현은 "얼마 전에 군대를 다녀와서 삼겹살이 당긴다"고 말해 맛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 방문지는 남원의 노른자 삼겹살 집이었다. 해당 맛집을 찾은 백종원은 30년 내공이 담긴 맛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삼겹살 2인분을 주문하면서 풍부한 깻잎과 쑥갓까지 많은 쌈 채소를 받았다. 또 그는 파채를 받았는데, 그 안에는 계란 노른자가 들어 있어 백종원이 호기심을 보였다.
이어 백종원은 냉동 삼겹살의 비주얼을 보면서 "신선한 고기가 맞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른 곳은 썰은 것을 냉동보관하는데, 이 집은 냉동보관 해서 썰은 것이다. 그래야 수분이 덜 날라간다."라고 설명했다.
또 백종원은 남원집만의 특징인 노른자 파채를 찬양하면서 "집에서 해 먹으면 좋을 맛이다. 고기와 잘 어울린다"라고 맛을 평했다. 그는 쌈 채소인 쑥갓을 그냥 먹지 않고 불판에 데쳐서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서 새로운 먹는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유윤재 안재철 연출 /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 하니 진행)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맛집 고수들을 찾는 쿡방 월드컵 방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