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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칼국수 만드는 법, 백종원 찾은 '버섯칼국수' 맛집.."버섯 정량 맞아요?"

입력 2016-03-05 2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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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버섯칼국수 만드는 법이 화제다.

버섯칼국수 만드는 법이 화제인 가운데 지난 27일 방송된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백종원이 찾은 버섯칼국수 맛집이 눈길을 끈다.

백종원은 서울 버섯칼국수집을 찾아 미나리와 버섯만 들어있는 냄비를 휘적이며 "처음에는 국수가 없어요"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국물을 맛 보면서 "그렇죠 뭐~"라며 상상하는 그 맛이 맞다며 육개장처럼 얼큰한 육수 맛이라 전했다.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의 3대천왕

그리고 드디어 나온 칼국수, 백종원은 보통 생 국수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삶아 나온다 말했고, 너무 많을까봐 조금 덜 줬다는 사장님의 말에 백종원은 생각할수록 황당한지 "보통 어디 촬영가면 더 줘요"라면서 서운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버섯은 정량 맞아요?"라 물었고, 사장님은 "너무 많이 먹으면 안돼요"라며 백종원을 걱정해 폭소케 했다. 백종원은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하네"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드디어 버섯칼국수를 맛보는 시간, 백종원은 느타리 버섯을 한 입 넣더니 향은 강하지 않지만 식감이 일품이라며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린다 말했고, 통째로 식이섬유가 되는 것 같다며 입에 넣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면을 먹기 전, 백종원은 귀찮아도 여러번 덜어 먹는 여유를 즐겨야 한다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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