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의 강렬한 첫 등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오후 첫 방송된 SBS '미세스캅2'에서 일가족이 동반 자살한 아파트를 찾는 고윤정(김성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딸과 함께 살 아파트를 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사와 매물을 보러 나섰다. 고윤정은 세련된 옷차림으로 강렬한 인상을 풍기며 등장헸다.
첫 번째 소개받은 아파트에서 보증금 3억에 월세 200의 비싼 집을 소개받은 고윤정은 "집은 마음에 드는데 월세가 마음에 안 든다. 비싼 게 아니라 빈티 난다. 촌스럽게 그게 뭐냐. 전세나 매매로 나온 것은 없냐"며 "급매로 나온 집도 있다던데?"라며 더 저렴한 아파트를 요구했다.
그러나 중개인이 먼저 도착한 문 앞엔 폴리스 라인이 걸쳐져 있었다. 중개인은 이를 서둘러 숨기며 수상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 집은 일가족이 빚으로 인해 자살한 집어었던 것. 중개사는 "집에 사람이 없다"며 말을 돌리며 고윤정에 다른 집을 보이려 했지만 고윤정 또한 막무가내 였다.
문은 열려 있었고 집으로 들어간 고윤정은 사건이 발생한 흔적을 발견하게 됐다. 이어 고윤정은 "이런 집을 누가 제값 주고 들어와? 이거 사기 아냐?"라며 영상을 촬영했고 집으로 돌아와 사건현장을 다시 확인하며 수사를 시작했다.
한편, 5일 첫 방송된 SBS '미세스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