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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다해, 스카이다이빙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거라고?" 멘탈붕괴

입력 2016-03-06 17: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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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런닝맨' 이다해가 스카이다이빙 도전을 앞두고 혼란스러워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두바이로 자유여행 컨셉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 날 멤버들은 두바이에 도착해 자유여행답게 가고 싶은 곳으로 스케줄을 짜기 시작했다.

김종국과 정일우는 스카이다이빙을 하기로 결정했고, 김종국은 “20대때 할 기회가 있었는데 못해서 굉장히 아쉬웠다. 두바이까지 왔는데 한 번 해봐야지”라며 각오를 다졌다.

스카이다이빙에 관심을 보이던 이다해도 스카이다이빙을 하기로 했고, 김종국 정일우와 함께 스카이다이빙 장소로 도착했다.

긴장감에 횡설수설하던 이다해는 제작진을 향해 “저한테 말 좀 시켜봐요”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이후 스카이 다이빙 교육관에 도착한 김종국 정일우 이다해는 안전과 관련한 각서를 작성해야 했다. 번지점프를 해봤냐는 정일우의 질문에 이다해는 “안 해봤어. 나 미쳤지?”라고 해맑게 대답했고, 이에 김종국은 “이거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거야”라고 스카이다이빙에 대해 얘기했다.

이를 들은 이다해는 깜짝 놀라며 “비행기라고? 나는 번지점프 높이에서 떨어지는 줄 알았어”라며 당황해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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