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정인영 아나운서가 MBC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보면서도 녹화 때만큼 떨었네요. 복면가왕 제작진분들 패널과 방청객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달콤한 롤리팝 잊지 않을게요.”라며 짧은 인사를 전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달콤한 롤리팝’으로 출연, 맑은 목소리로 정직한 노래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봄처녀 제 오시네’와 함께 샵의 ‘Tell me Tell me’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방송인 서유리와 야노시호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인영 아나운서는 78:21의 압도적인 차이로 탈락했다. 프리 선언 이후 첫 방송 출연이라고 밝힌 정인영 아나운서는 “너무 떨렸고. 주저 앉을뻔했어요.”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저도 많이 달라졌고 앞으로의 제 모습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같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친근하게 느끼실 것 같아서 출연했어요."라며 “따뜻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해 프리선언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