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림학교' 서예지, 이현우 비밀 알았다 "시우가 그렇게 된 게 저때문이군요"

입력 2016-03-07 22: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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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봉산이 순덕에게 모든 비밀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봉산이 시우에 대한 비밀을 순덕에게 털어놨고, 순덕은 충격을 받았다.

봉산(이문식)이 순덕(서예지)을 불러 앉혔다. 순덕은 봉산에게 이대로는 돌아가지 못한다면서 봉산의 두 눈이 어두워진 것이 무림학교와 관련있는 일인지 물었다. 이에 봉산은 시우(이현우)와 관련 있는 일이라 말해 순덕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무림학교
무림학교

봉산은 시우를 구해 불 속에서 나왔는데, 시우와 함께 있으면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줄 알았다며 시우를 낙엽 속에 버리고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며 이미 시우에 대한 죗값을 다 치렀다고 생각했다며 시우가 바로 그 아이임을 밝혔고, 순덕은 눈물을 쏟으며 "거짓말이야. 아빠가 시우를.. 시우를..!"이라며 믿지 못했다.

순덕은 봉산에게 시우를 찾았어야 했던 것 아니었냐며 눈물을 보였고, "시우가 그렇게 된 게 저때문이군요"라며 허탈해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마지막 회는 내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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