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조영규, 척사광 검에 숨 거둬 “도망가”

입력 2016-03-07 23: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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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영규가 척사광의 검에 숨을 거뒀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척사광(한예리)의 검에 숨을 거두는 조영규(민성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반촌에 사병 훈련소의 무기들을 더 숨겨야겠다는 민다경(공승연)의 부탁을 받고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조영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무기를 확인하러 반촌의 무기고에 들렀던 조영규는 이곳이 어디인지 모르고 들어온 척사광의 조카 은호와 마주쳤다. 조영규는 어린 은호의 목숨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중대한 기밀이 들어있는 무기고의 정체가 탄로 난다는 것은 곧 이방원(유아인)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상황이었다.

이때 은호를 찾아 헤매던 척사광은 이 장면을 발견하고는 조영규가 은호의 목숨을 노린다고 오인하고 칼을 빼들었다.

조영규는 결국 척사광의 칼에 숨을 거두며 이 과정에서 어린 은호 역시 목숨을 잃는 결과가 벌어졌다.

뒤늦게 무기고로 들어온 무휼(윤균상)에 아직 숨을 거두지 않은 조영규는 “무휼아 문닫아”라며 마지막까지 이방원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방원은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곁을 지켜온 조영규의 죽음에 정도전에 대한 분노가 들끓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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