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명단공개’ 윤계상이 성공한 사업가 스타 4위에 올랐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에서 ‘연예계 장사의 신! CEO로 변신한 능력자들‘ 명단이 공개됐다.
평소 패션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윤계상이 현재 주력을 쏟고 있는 사업은 패션도 요리도 아니었다.
윤계상은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소품들을 한데 모아서 파는 리빙소품숍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에 다단한 건 없어요. 그냥 제 집에 온 것처럼 꾸몄어요”라고 말한 윤계상은 직접 켈리그라피를 남기는 둥 매장의 큰 애정을 쏟았다.
이 매장에는 윤계상이 직접 해외에서 구입하거나 제작에 참여한 생활용품과 가정용품이 판매되고 있다. 또한 윤계상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에요. 가수 윤계상말고 사람 윤계상을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고 기분좋게 밝혔다.
한편, tvN '명단공개 2016'는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