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생활의 달인' 국수여신 아내 출연해 성실함 덩어리 남편 자랑

입력 2016-03-07 2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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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생활의 달인’ 미녀와 야수 부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7일 저녁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신당동에서 남다른 국수 솜씨로 단골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최혜진씨가 출연했다.

최혜진 씨는 뛰어난 미모로 ‘국수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지난 방송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부부에 대해 ‘미녀와 야수’라는 반응 또한 많았다.

이에 남편은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이순신이라는 반응이 있더라. 이렇게 예쁘고 착한 아내를 구했다면서”라고 전했다.

사진 : 생활의 달인
사진 : 생활의 달인

아내 최혜진 씨는 “제가 뛰어나게 예쁜 것도 아닌데 남편을 공격하니 속상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혜진 씨의 남편의 성실감이 부각됐다. 16년간 일해 온 부모님이 운영하는 순댓국 가게에서의 일을 마친 남편은 새벽부터 아내 가게로 향했다.

남편은 “아침에 가게 문을 열고 이걸 준비하고 손님맞이 준비하려면 시간이 부족해요. 아내도 아침에 일찍 나와야 되고 피곤하잖아요. 아내 아침에 한두 시간이라도 더 자라고 새벽에 나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내는 “제가 남편을 너무 많이 의지하고 있어요. 남편 아니였다면 가게 유지도 못했을 거에요. 저도 뭔가를 하면서 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 게 정말 고마워요”라고 말해 부부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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