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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김혜수, 인터뷰에서도 느껴지는 '내공'..연애 관련 질문에 '단호한 거절'

입력 2016-03-07 23: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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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센 언니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팜므파탈 센 언니들'에 대한 풍문을 다뤘다.

작품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최근 배우에서 강력계 형사로 전직한 김혜수. 홍석천은 모두들 김혜수를 세다고 말하는데 자신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천생여자라 말했다.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으로 들었쇼'

이지혜는 보통의 여자라면 생각하지 못할 과감한 노출 옷을 입는다던지 하는 부분이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 말했다.

김연지 기자는 인터뷰를 해보면 느낌이 온다면서 김혜수의 경우 너무 착한 사람이지만 내공이 느껴진다 말했고, 한때 배우 유혜진과 공개 연애를 할 때 기자들의 '유해진이 어떻게 잘 해주냐' 물을 때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거절했었다고 밝혔다.

강일홍 기자는 김혜수를 오래 전부터 지켜봐 왔는데 분명 여린 부분이 있다면서 김혜수의 청순 발랄한 이미지는 조용필의 노래 '허공' 뮤직비디오 출연 당시의 모습이라 말했다.

한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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