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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정이연, 지은성 찾아가 ‘공부 가르쳐달라’ 제안

입력 2016-03-07 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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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마음의 꽃비’ 정이연이 지은성을 찾아갔다.

7일 방송된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6회에서는 민혜주(정이연)가 박선호(지은성)를 찾아가 자신의 공부를 도와달라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주는 꽃단장을 한 채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했다. 이어 선호를 찾아간 혜주는 “교양과목에 있어서 선택했는데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말인데 저 좀 도와주실래요? 법조문이 너무 어려워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 : KBS 내 마음의 꽃비 방송 캡처
사진 : KBS 내 마음의 꽃비 방송 캡처

의대생인 혜주가 법학개론을 신청해서 법을 공부하게 된 것. 이를 핑계로 법대생인 선호를 찾아가 인사를 나눴다. 선호는 얼마든지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지금은 약속이 있다며 거절했다. 이때 마침 친구 도철(이범규)이 지나가자 혜주를 도철에게 소개해줬다.

도철이 뭐든 도와주겠다며 친절하게 대해줬지만, 선호를 만나기 위해 왔던 혜주는 어색한 웃음만 보였다.

한편,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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