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연인' 김서라, 전 시어머니에 "무서워서 기는줄 아세요?"

입력 2016-03-08 1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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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서라가 전 시어머니 오미연에게 덤볐다.

8일, 오후 방송된 드라마 '최고의 연인' 64회에서 정찬은 김서라를 차갑게 쳐냈다. 그는 자신이 일하는 직장까지 찾아온 김서라에게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라(피말숙 역)에게 오미연은 "분란을 일으켜서 내 아들 내쫓은 것이 너다"라고 질책했다. 그러자 김서라는 오미연에게 눈을 똑바로 뜨면서 "뻗을 데를 보고 발을 뻗어라."라고 경고했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오늘 방송에서 김서라는 집 안의 왕이 자신인 것처럼 굴었다. 그는 오미연(장복남 역)에게 "그동안 어머니 무서워서 설설 기는 척 한 줄 아세요?"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무서운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찬도 없는 마당에 어머니가 무서울 일은 없다면서 대우 해줄 때 가만히 있으라고 반협박했다. 김서라는 오미연에게 자신을 쳐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미연은 그런 김서라의 행동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면서 기어오르지 말라고 말했지만, 김서라는 싫다면서 오미연을 놀렸다.

오미연은 집에 들어온 이아현(최규리 역)의 손을 잡으면서 다친 마음을 드러냈다. 오미연은 "저 화상을 두고는 못 살겠다. 아들을 데려 와야 겠다."라고 말했다. 그때 정찬이 집으로 들어왔다. 그는 오미연에게 인사 한 마디 없이 방으로 들어가 짐을 챙겨 나갔다.

한편, 일일드마라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오후 7시 15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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