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허경환이 오나미와 밀착 포즈를 취하면서 부끄러워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가상 결혼 프로그램 '님과함께2-최고의사랑'에 출연한 허경환은 오나미와 커플 화보를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는 모델 지인에 이어 사진 작가들과도 한 패가 되어 사전 작전을 세웠다. 그는 작가들에게 좀 더 섹시하고, 끈적한 포즈를 요청해달라고 말해두었다.
오나미는 이번 화보 촬영 콘셉트에 대해 '나미의 덫'이라고 말했다. 오나미는 덫에 걸린 허경환을 소파에 밀어 넘어뜨리고 그 위에 올라가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 섹시한 모습을 보였다.
또 오나미는 체리맛 사탕을 입에 물고 입술에 살짝 사탕을 묻혔다. 이어 오나미는 허경환에게 사탕을 내밀면서 그를 유혹하는 듯 포즈를 취했다. 보수적인 남자 허경환은 "너무 가깝잖아. 숨 소리가 코를 타고 왔어."라고 말하면서 불편함을 호소했다.
세 번째 포즈를 위해 두 사람은 옷을 갈아 입었다. 오나미는 망사 가득한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고, 허경환은 화이트 정장을 착용했다. 오나미는 섹시한 블랙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했으며, 허경환은 그런 오나미를 벽에 밀친 채 그를 호텔방으로 끌어들이는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또 오나미는 허경환의 가까이로 다가가 그에게 키스를 하려는 듯 초밀착 포즈를 취했다. 허경환은 오나미의 허리를 강하게 감쌌다가 놓으면서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의 화보 촬영, 붉은 드레스로 진행한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한층 더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 오나미는 교복을 입고 허경환과 키스를 하는 마지막 작전에 돌입했다.
한편, JTBC '님과함께2-최고의사랑(성치경 김기진 등 연출)'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