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김유석, 송지은 버린 사실 공개됐다

입력 2016-03-08 2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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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김유석이 송지은을 버린 사실이 모두에게 밝혀졌다.

8일 방송된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아란(서이안 분)의 거짓 임신이 들통나 봄이(송지은 분)가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란은 술에 취한채 거짓 임신한 사실을 국희(최명길 분) 앞에서 토로한다.

이날 아란은 “제가 오죽했으면 그랬겠어요, 엄마 옆에서 밀려나고 회사에서는 되는일 없고.. 그래요 저 거짓 임신이에요”라고 밝혔다.

이에 국희 옆에 있던 봄이는 “언니 거짓말 실장님 때문에 그런거에요 이번엔 가만히 있지 않겠어요”라고 말하며 집밖으로 나갔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에 길수(김유석 분)는 국희의 집으로 찾아와 무릎을 꿇고 “봄이를 제가 잃어버렸습니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길수는 “그런데 일부러 버린 건 아니었습닌다. 그래서 사장님이 봄이 때문에 울 때 저도 같이 울었고 봄이 때문에 쓰러지실 때 사장님을 업고 뛰었습니다”라고 호소했다.

영문을 모른채 국희는 “실장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보세요”라고 당황해했고 봄이는 “실장님이 회사 기밀을 팔아넘긴 사실을 숨기려 저를 버렸다”고 밝혀 가족들을 분노케 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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