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려한유혹' 정진영, 심장발작으로 결국 사망…'정말 끝?'

입력 2016-03-08 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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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강석현(정진영 분)이 기자회견 도중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석현은 권수명(김창완 분)과 관련한 비자금을 강탈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강일주(차예련 분)의 방해로 충격을 받아 심장의 통증을 호소,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침대로 옮겨진 정진영은 신은수(최강희 분)에 "낙엽이 져야 꽃이 피는 법"이라며 "지난 날 나는 너무 힘들었다"고 속삭인 후 숨을 거뒀다. 강석현이 숨을 거두자 그를 방해하려 했던 강일주는 물론 신은수까지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강석현의 죽음은 이후 뉴스에서도 다뤄졌다. 강석현의 사인은 심장제세동기가 오작동을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석현의 사망 소식을 담은 뉴스를 묵묵히 지켜보는 권수명의 모습이 의미심장하게 비춰졌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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