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상렬이 성시경, 강호동과의 술자리 비화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연예계의 소문난 주당 지상렬이 강호동, 성시경에 얽힌 술자리 비화를 전했다.
신동엽은 “예전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주량을 조사한 적이 있다”며 이 결과를 전했다.
신동엽은 “3위가 성시경으로 소주 10병, 2위가 전진으로 소주 15병”이라고 말하며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대망의 1위로 지목된 지상렬에 신동엽은 “소주 24병을 마신다더라”며 “근데 이건 사실 와전된 게 있다”고 말했다.
지상렬 역시 “신동엽 말대로 좀 와전이 된 것”이라며 “그런데 아까 말한 성시경도 술을 잘 먹더라”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지상렬은 연예계 주당으로 알려진 성시경, 강호동과 함께 했던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술을 마신 다음날 성시경에서 전화가 걸려왔다고 밝히며 “성시경이 나한테 ‘술은 사람이랑 먹는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 방송에서는 곱상한 얼굴의 태민이 자신의 주량을 소주 2병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래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