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국민의당 임내현 의원의 컷오프에 관심이 모아졌다.
국민의당은 9일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단수 후보 49명 명단이 확정됐고, 12곳은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다.
현역 의원 첫 탈락자는 국민의당 6명의 광주 현역 의원 중 1명인 임내현 의원으로 전해졌다.
임내현 의원은 광주 북구을의 초선으로,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의 문병호, 최원식 의원과 서울 관악갑의 김성식 전 의원은 단수공천됐다.
국민의당은 야권 통합에 대해 여전히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야권 통합과 연대와 관련해 9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에 처음으로 참석한 박지원 의원은 "현 상황에서 물리적으로 통합은 불가능하다"며 "친노 패권 청산 공천 결과를 보고 말을 하는 것이 순서"라고 밝혔다.
반면 천정배 공동대표는 더민주 김종인 대표의 무례한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지만, "새누리당 압승저지가 제1과제"라며 야권연대를 포기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