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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규현, 예능 잘하는 비법? "말조심! 누군가에게 돈 줄땐 꼭 봉투에 넣어서 줘라"

입력 2016-03-09 0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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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슈가맨' 규현이 후배인 위너 멤버들에게 예능 잘하는 비법을 전수했다.

8일 밤 10시50분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슈가송 대결을 펼칠 쇼맨으로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너 강승윤, 송민호, 남태현이 등장했다.

이날 MC유희열은 "규현이 슈퍼주니어지만 김구라 주니어이기도 하다"며 "별명이 독설돌. 독돌이다"고 말했다.

위너 강승윤은 규현에게 "방송 경험이 없어서 독설이든 개인기든 쉽게 쉽게 나가질 않는다. 잘할 수 있는 비법이 뭐냐"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규현은 "요즘 드는 생각은 말조심이다"고 말했다.

앞서 규현은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양세형과의 갈등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규현 스스로 그 부분을 이야기 한 것.

규현은 "머릿속으로 세 번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마지막 조언으로는 "누군가에게 돈을 줄 땐 꼭 봉투에 넣어서 줘야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규현은 과거 첫사랑과 이별 후 힘들었을 때 한경일의 곡을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매주 화요일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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