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그널' 마지막 OST, 이승열이 부른 '꽃이 피면'

입력 2016-03-10 18:19:17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이승열이 '시그널'의 마지막 OST '꽃이 피면'을 불렀다.

연일 이어지는 호평과 시청률 갱신 속에 종영을 앞두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연출 김원석, 극본 김은희)'의 마지막이자, 일곱 번째 OST로 이승열이 참여한 '꽃이 피면'이 오는 11일 밤 12시(3월 12일 0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꽃이 피면'은 음악감독 박성일이 직접 작업하여 드라마 전체의 주제 의식을 아우르는 무게감 있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여기에 '모던 록의 대부' 이승열이 가창에 참여하여 묵직하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애수 어린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휘몰아치는듯한 다운 스트록 기타 사운드와 대비되는 극적인 고요함, 그 뒤에 남겨진 이승열만의 매혹적인 목소리로 드라마의 감동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사진 = CJE&M
사진 = CJE&M

'미생' OST로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던 이승열의 매혹적인 목소리는 '시그널'의 묵직한 감성과도 통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에 울림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성일 음악감독과 전작 '미생 OST'에서 한희정이 가창한 '내일'로 호흡을 맞춘바 있는 서동성 작사가가 '시그널' 속 인물들의 애타는 감정선을 디테일한 가사로 그려냈다. '시그널'측은 마지막 OST인 이승열의 '꽃이 피면' 발매와 함께 오는 15일에 드라마 방영 중 공개되었던 OST Part 1부터 Part 7까지의 곡들은 물론,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데 기여한 연주 트랙(스코어)들까지 총 48곡이 담긴 OST앨범도 함께 출시한다. 이 앨범에는 드라마 속 음악들뿐 아니라,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시그널'팬들이 뽑은 명대사를 포함, 드라마를 추억할 수 있는 극 중 인물들의 육성 대사가 앨범 구석구석에 삽입되어 있으며, 극중 이재한(조진웅 분)과 박해영(이제훈 분)을 연결했던 무전 신호가 곳곳에 깜짝 삽입되어 드라마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