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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바로-공찬, 숙소 생활 6년 최악의 방은? "산들 방 들어가기도 싫었다"

입력 2016-03-11 07: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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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헌집새집'에 출연한 B1A4의 멤버 바로와 공찬이 숙소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는 B1A4의 멤버인 바로와 공찬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전현무는 "이번에 B1A4 멤버들이 독립을 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바로는 "숙소 생활만 6년 하다가 이번에 다들 따로 나와서 살게 됐다. 지저분하고 정리도 잘 안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중 누가 가장 지저분하냐는 질문에 바로와 공찬 모두 산들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공찬은 "너무 더러워서 피해받는 느낌이었다. 자몽을 먹고 껍질을 아무데나 둬서 이불을 들어 보면 껍질이 말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찬은 "그래놓고 방향제라고 핑계를 대더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전현무는 공감하며 "나도 그렇다. 귤 먹고 아무데나 두고 방향제, 가습기라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바로와 공찬은 산들의 다락방을 꾸며달라고 의뢰해 눈길을 끌었다. JTBC '헌집새집'은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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