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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브레이브걸스, 섹시한 '마포종점'...색다른 '재해석'

입력 2016-03-12 1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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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무대를 꾸몄다.

12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브레이브걸스의 무대에 패널들이 감탄했다.

브레이브걸스가 '마포종점'을 부르게 됐다.

무대 뒷편에서 브레이브걸스는 화이팅을 외치며 무대로 나서서 이 날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달라 부탁했다.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특히 남자들의 팬심이 요동쳐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브레이브 걸스가 무대를 시작하는데 서정적인 노래와 함께 곧 파워풀한 댄스, 랩이 나오며 시선을 강탈했다.

대기실의 패널들은 무대가 끝나자 박수를 치며 감탄했고, 전혀 새로운 느낌의 마포종점이 나왔다며 여자친구와 다른 퍼포먼스가 어떤지 궁금해했다.

여자친구 엄지가 19살이란 말에 문희준과 스테파니는 "내가 저때 데뷔했다구~"라며 구수함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는 섹시한 컨셉을 시도해봤지만 잘 어울리지 않았다더라 말했고, 문희준은 골반을 흔들며 폭소케 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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