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임슬옹, 의리에 불타 "팀장님 욕은 우리팀 욕"

입력 2016-03-12 2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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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미세스캅2' 임슬옹이 또 정의에 불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오승일(임슬옹 분)이 고윤정(김성령 분)을 험담하는 소문을 듣고 크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상철(김회찬 분)은 팀 식사자리에서 "형, 그 얘기 들었죠? 팀장님이 술집 마담처럼... 청장님 낙하산 얘기도 있고"라며 고윤정에 대한 소문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오승일은 "어떤 새끼가 그러냐"며 크게 분노하기 시작했다. 배대훈(이준혁 분)은 이를 보고 "얘 또 시작했다"라며 익숙하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오승일은 해당 소문을 퍼뜨린 당사자를 찾아가 다짜고짜 멱살을 잡았다. 다른 팀원들은 그를 말리기 바빴다. 오승일은 "우리 팀장님 욕하는 건 우리 팀을 욕하는 것"이라며 흥분을 가라앉히질 못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그런 분위기를 한 순간에 식힌 것은 다름아닌 고윤정의 등장이었다. 고윤정이 전화통화를 하며 사무실에 들어왔고 상황을 모르는 고윤정은 "강력 4팀으로 옮겼느냐?"며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한편, SBS '미세스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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