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강은탁, 이소연에 "보내줄게요..그만 가요" 마지막 작별인사

입력 2016-03-10 21: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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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진형이 서경에게 이제 멈추겠다 말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진형은 서경에게 그간 자신에게 끌어당기려 했던 것을 멈추려 한다면서 완벽한 이별의 인사를 고했다.

진형(강은탁)이 서경(이소연)에게 만나자는 문자를 보냈다.

서경은 일부러 무시했다. 그러나 진형의 만나자는 약속에 어쩔 수 없이 서경이 장소로 향했다.

'아름다운 당신'
'아름다운 당신'

눈이 흩내리는 한강으로 나간 서경. 진형은 그 곳에서 서경을 기다리고 있었다.

진형은 "보내줄게요. 할아버지가 그러셨어요. 사랑은 이기적인게 아니라고. 나한테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이라고...지금부터 할아버지 말씀대로 해볼 생각이에요"라면서 서경을 그간 자신으로 끌어들이려 했던 행동을 그만 멈추겠다 선언했다.

그러나 진형은 자신이 서경을 떠났다 생각하면 안 된다면서 어딘가 보이지 않는 곳에 자신이 있을 거라며 서경에게 행복하라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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