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스터' 이상엽 "잔혹한 사연 가진 캐릭터에 깊은 매력" 소감

입력 2016-03-11 10: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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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이상엽이 '마스터'에 합류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마스터')(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에 박태하 역으로 합류하는 이상엽은 홍보사를 통해 11일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캡처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캡처

이상엽은 “좋은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겉으로 보기엔 누구보다 강인해 보이지만 잔혹하고도 슬픈 과거 사연을 가진 박태하 캐릭터에 깊은 매력을 느꼈다.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철저히 분석하고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처럼 다부진 각오를 전한 이상엽이 분할 박태하는 빠른 상황 판단력에 불굴의 의지력까지 갖췄으며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움찔하게 만들 정도의 아우라를 가진 인물이다. 하지만 씻을 수 없는 과거의 잔혹한 사건으로 인해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뒤 천정명(무명 역), 정유미(채여경 역) 등과 얽히고설키며 극 전개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마스터-국수의 신'은 드라마 ‘야왕’, ‘대물’, ‘쩐의 전쟁’ 등의 성공신화를 이룬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한 작품.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4월 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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