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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근황 공개··· ‘최진리가 세 명이면?!’ 설리는 촬영 중

입력 2016-03-11 15: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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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전 멤버인 설리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설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진리가 세명이면!!! 말 진짜 안 듣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최진리는 설리의 본명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리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특히 거울에 비친 설리, 휴대폰 화면에 담긴 설리, 설리의 뒷모습까지 설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설 리가 세 명이면 완전 좋지. 매일 보고 싶네” “설 리가 세 명이라면 행복한 거 아니냐?” “설리 무슨 촬영 중인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에프엑스에서 탈퇴한 이후 의류, 화장품, 주얼리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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