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 양진성에 ‘훈이 엄마랑 약속 지키고 싶다’

입력 2016-03-11 08:38:26
    • 복사완료!

[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이 양진성의 집으로 들어오라는 말에 혼란스러워했다.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0회에서는 수경(양진성)의 집에서 현태(서하준)와의 결혼을 허락했고, 대신 집으로 들어오라고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태는 정식으로 수경의 집에 인사하러 갔다. 그러나 방여사(서우림)는 결혼을 허락하는 대신 데릴사위로 들어오라고 했다. “고아니까 그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냐.”며 일방적으로 통보하듯 말했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에 수경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고, 수경과 현태는 따로 이야기를 나눴다.

현태는 “훈이 엄마한테 장모님을 친어머니처럼 모시겠다고 약속했어요. 수경 씨한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훈이 엄마랑 했던 약속 지키고 싶어요.”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수경은 “그럼 결혼하고도 같이 살겠다는 말이에요?”라며 다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