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 박순천 과거 들추나··· ‘가면 벗기겠다’

입력 2016-03-11 08:57:38
    • 복사완료!

[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가 박순천의 과거를 들추기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0회에서는 수경(양진성)과 재영(장승조)의 결혼이 깨진 후 드러누웠던 마선영(황영희)이 이진숙(박순천)의 과거를 궁금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영은 천옥순(장정희)에게 진숙의 과거를 캐묻기 시작했다. 선영은 “진숙이 첫 남편하고 딸은 어디 살아? 딸을 한 번도 못 봤단 말이야? 버린 게 아니고 뺏긴 거라며. 그런데 딸을 안 찾았어?”라며 꼬치꼬치 물었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에 옥순은 “영호상사라고 조그마한 회사에 있었는데 없어졌는지 못 찾았어. 시어머니하고 어떻게 연락은 됐는데 거절당했지.”라며 진숙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방으로 들어간 선영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사람을 찾아 달라고 했고, 이내 “이진숙 너의 가면을 벗겨 버릴 거야.”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사위를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