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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용감한 형제, 걸그룹 샌드위치 훔쳐 먹었단 얘기에 질책 “인생이 걸린 문제”

입력 2016-03-12 07: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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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나혼자산다’ 용감한 형제가 자신의 소속사 소속가수인 브레이브 걸스에 호된 질책을 쏟았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호화로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자신의 소속사 소속가수인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연습실로 찾아갔다. 용감한 형제는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밥 먹었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샐러드 먹었다”고 답했고 이에 용감한 형제는 화를 내며 “샐러드는 무슨 샐러드냐. 너네 샌드위치 훔쳐먹었단 얘기 다 들었다”고 질책했다.

이 모습을 본 다른 무지개 회원들은 “서럽겠다”고 말했고 용감한 형제는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며 “쟤네 인생이 걸린 문제다”라고 말했다.

용감한 형제는 “너희들을 위해 수십 명의 스태프들이 밤을 새며 일하고 있다”며 “너네들이 관리를 해야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나야 내 새끼들이니 예쁘지만 다른 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애정을 전했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활동 시작할 때까지만이라도 참아라. 연습실을 음식으로 가득 채워주겠다”고 위로했다.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은 호된 질책에도 불구하고 용감한 형제를 위한 초콜릿을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용감한 형제는 네일아트를 즐기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밤 11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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