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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변정수, 한민성 결혼 소식에 '짝사랑' 상처입어

입력 2016-03-11 19: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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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변정수가 한민성을 짝사랑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11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최고의 연인' 67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의 주제는 '저 그분 딸이에요'로, 변정수(고흥자 역)는 한민성 살인 사건의 범행을 끝까지 은폐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양 부장은 유명인인 변정수가 더 위험하다면서 여유로운 태도였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과거 변정수는 한민성과 함께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수상했다.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이자 동료로 함께 활동하며, 시상식에서 목걸이 펜던트를 받게 되었다. 두 사람이 받은 목걸이는 합치면 하나의 모양이 되는 디자인이었다.

변정수는 과거 한민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시 보면서 "당신이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 구나."라고 혼잣말했다. 당시 변정수와 친밀한 관계이던 한민성은 변정수에 건네는 사진 뒷면에 '오늘을 기억하며'라고 적었다.

그러나 한민성은 곧이어 친구 변정수에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청첩장을 내밀었으며, 변정수는 혼자만의 짝사랑을 멈춰야 했다. 변정수는 지금에 와서 "내 사랑을 고백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부질없어"라고 말했다.

변정수는 혼자만의 사랑에 상처를 입은 뒤 한민성에 대한 살인도 불사한 것이었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MBC 일일드라마로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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