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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최초 男부사관과 동반 훈련 ‘핑크빛 기류?’

입력 2016-03-11 18: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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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사상 최초로 멤버들이 남자 부사관들과 동반 훈련에 돌입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의무 부사관’이 되기 위해 입소한 8인의 여군 멤버 김성은, 김영희, 공현주, 이채영, 차오루, 전효성, 나나, 트와이스 다현이 국군의무학교에서 본격적인 의무 훈련들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이날 간호 훈련을 받기 위해 실습실에 들어선 멤버들은 남자 하사들의 등장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특히 첫 날 해부의학 수업 시간에서 복화술로 공현주를 구해냈던 남자 하사가 재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성의 복화술’ 하사는 둘째 날 점호에서 역시 복화술로써 차오루를 위기에서 구출해내며 멤버들의 수호천사로 등극했다.

그는 이후 ‘붕대법 수업’ 시간에 나나와 짝꿍을 이뤄 핑크빛 가득한 훈련을 실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이를 지켜보던 7년차 솔로 김영희는 “나는 운도 없다”며 넋을 놓고 그녀를 부러워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자 부사관들과 함께 한 여군특집 멤버들의 훈련 모습은 13일 오후 6시 20분,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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