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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의 봄' 윤아, 손잡고 걷고싶은 봄날의 '여친' 매력

입력 2016-03-11 2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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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발표했다.

11일, 윤아의 미니 앨범 '덕수궁 돌담길의 봄'이 발표돼 화제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그동안 그룹 활동 이외에 유닛 활동이나 솔로 활동이 없었다. 이번 기회에 그는 솔로 행보의 스타트를 알리며 봄과 같은 싱그러운 매력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덕수궁 돌담길의 봄'은 그룹 10센치가 피처링을 했으며, 작사와 작곡에 멤버 권정열이 참여했다. 마르코도 작사 및 작곡, 편곡에 참여해 윤아의 솔로 출격에 힘을 보탰다.

사진:윤아 덕수궁 돌담길의 봄
사진:윤아 덕수궁 돌담길의 봄

SM 타운은 오늘 윤아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영상 속에서 윤아는 '예쁨'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편안한 진에 핑크빛 아우터 차림으로 과하지 않은 여자친구 룩을 완성했으며, 한번쯤 손잡고 걷고 싶은 여성미를 드러냈다.

가사도 마음에 콕 와닿는다. "주말에 데이트 할래? 덕수궁 돌담길 어때? 이쯤 해서 파스타 어때?"라는 가사는 모든 시작하는 연인들이 공감할 수 있을 만한 내용으로 산이와 레이나의 '한 여름밤의 꿀' 못지 않은 달달함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윤아의 감미로운 미성이 눈길을 끈다. 그의 맑고 청아한 음색에 대해 누리꾼들은 "윤아 노래 실력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10센치와 윤아의 만남이 신선하네요", "외모도 음색도 최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의 '덕수궁 돌담길의 봄'은 발표와 동시에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11일 오후 7시 30분 기준 엠넷 실시간 차트 4위, 벅스 종합 실시간 차트 3위, 올레뮤직 실시간 탑 50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리바다 탑 100 실시간 순위도 5위다.

특히 윤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솔로곡 가사가 적힌 종이를 촬영한 사진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의 그의 신곡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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