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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송중기 코스프레' 푹 빠졌지 말입니다

입력 2016-03-12 18: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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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군대 상황극에 푹 빠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봄날은 온다-시청률 특공대'편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직접 외부로 나가 시청자들에게 '무한도전' 시청을 장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정준하, 하하, 광희는 시청률 상승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각 전략에 따른 현장으로 출발하기 시작했다.

출발 전 유재석은 군대말투를 쓰면서 진행을 유도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면제에 방위에 아직 가지도 않은 사람이 있는데 왜 송중기를 따라하느냐"고 핀잔을 줬다.

이어 유재석은 정준하에 "오늘 목 괜찮습니까?"하고 물었고 정준하는 "오늘 감기를 좀 걸렸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감기를 왜 걸려오느냐"고 물었고 정준하는 "다시는 감기를 걸려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상황을 지켜보던 하하는 "잘 못하면서 송중기 흉내내지 말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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