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전혜빈 팀이 과일박쥐 서식지를 발견했다.
11일, 오후 10시부터 SBS를 통해 금요일 예능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조타와 홍윤화를 수제자로 해 코코넛 따기, 바구니 만들기의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또 전혜빈은 정글 경험자로서 서강준, 산들, 고세원에 과일 채집 수업을 진행했다. 네 사람은 패션프루트를 발견해 과일 먹방을 선보였다. 하나같이 "맛있다"는 반응에 병만족은 패션프루트를 찾아 헤맸다.
그러나 패션프루트는 껍질이 버려진 것만 발견되었다. 숲 근처의 새와 원숭이들이 과일을 먹고 버린 것이었다.
새가 아닌 박쥐를 발견한 전혜빈 팀은 그 소리와 개체수에 놀랐다. 박쥐는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여러 마리가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해당 박쥐의 종은 '과일 박쥐'로 주로 낮에 활동하며 꽃과 과일을 먹는 특징이 있었다.
서강준은 과일 박쥐를 보며 "저거 맛있대요. 잡아서 먹자."라고 말했다. 서강준은 인터뷰를 통해서도 "과일만 먹기보다는 고기를 먹고 싶었다. 정글에 있으니까 다 이렇게 되는구나"라고 말하면서 모든 것이 먹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헌터가 된 병만족 멤버들은 새총으로 박쥐를 겨냥했다. 그러나 서강준의 박쥐 사냥은 실패했고, 전혜빈 팀은 박쥐 대신 생선 도시락을 먹게 되었다. 멤버들은 점심으로 생선을 굽기 위해 불 피우기에 매진했고, 그렇게 정글 생활에 익숙해져갔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