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메이저리거 강정호와 티아라 효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효민은 강정호에 대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지 연인관계는 아니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 선수를 4월부터 야구장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소식이다.
부상 당시 일러도 5월을 예상했던 강정호의 복귀가 4월로 앞당겨졌다.
지난해 9월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뒤, 휠체어를 타고 팀의 가을 야구를 구경했던 강정호는 10월에는 목발을 11월에는 목발도 없이 거리를 활보했고 시즌이 완전히 끝난 뒤에도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미국에서 훈련에 매진했다.
2월에 부상 후 처음으로 수비 훈련에 들어간 강정호의 재활 속도는 이미 계획표를 앞질렀다.
피츠버그 구단도 강정호의 근성에 놀랐다.
강정호는 4월 4일 개막일에 몸을 맞추겠다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단순히 부상에서 회복된 것이 아니라, 지난해보다 더 나은 몸 상태를 만들었다.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은 "이미 우리가 계획했던 재활 계획표를 앞서 가고 있습니다. 엄청난 결의로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강정호 스스로 지난해보다 더 크고, 더 빠르고, 더 강해졌다고 말하는 수준입니다."고 전했다.
강정호는 "작년에 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팀도 그렇고 많이 아쉬웠는데 올해는 시즌이 기니까 완전히 100% 나으려고 재활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부상에서 깨어난 2016시즌에는 자신이 불러들인 한국인 메이저리거 친구들과 선의의 맞대결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