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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에릭남 "사람들이 방송인으로 알아.." 가수로서 모습 보여줄 것

입력 2016-03-12 19: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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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에릭남이 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이겠다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에릭남은 그동안 가수가 아닌 방송인으로서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며 오늘만큼은 다른 모습을 보여줄 거라 자신했다.

에릭남이 임태경의 무대 뒤 "어떻게 이겨요"라며 고개를 푹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노래는 소리 반, 공기 반이라는 박진영의 칭찬을 받았다던 그는 공기와 소리가 비슷한 비율로 있고 나머지 1은 통증이 있어야 노래가 제대로 산다는 김정민이었다.

원조 허스키보이스 김정민은 순번은 마음에 쏙 든다면서 대결로 봤을 때는 "무덤이라고 봐요"라며 안 이기려고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에릭남과 김정민이 무대에 나설 차례. 에릭남은 가요계의 진정한 엄친아로 보기 힘든 가수로서의 무대를 꾸미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전했다.

에릭남은 자신이 가수가 아닌 방송인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며 오늘은 가수 에릭남의 면모를 보여줄 거라 자신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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