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계약' 유이, 웨딩드레스 입고 이서진과 '웨딩 촬영'

입력 2016-03-12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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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서진이 유이에게 선금을 건넸다.

12일, 오후 10시부터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의 3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지금부터 우린 2년 동안 연애해 온 사이에요'이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강혜수 역)는 이서진(한지훈 역)과 계약 부부가 되어 그의 엄마를 위한 이식 수술에 동의했다.

사진:결혼계약
사진:결혼계약

이서진은 유이에게 선금을 주면서, 검사를 잘 통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은 금액은 수술 이후에 정산해 주겠다고 덧붙였다.

이서진은 또 "강혜수 씨가 진짜 가족인지, 가짜 가족인지 병원 측에 증명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간에 포기하면 돈을 환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이는 수술에 대해 강하게 각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혼인 신고를 알아서 하겠다고 말하며, 수술 이후에는 바로 이혼 절차 들어가자고 말했다. 유이는 돈이 든 봉투를 보면서 수술에 대한 각오를 굳혔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 절차까지 마무리했다. 유이는 웨딩 드레스를 입고, 이서진은 턱시도를 입고 두 사람은 웨딩 촬영에 임했다.

이서진은 웨딩 사진에 대해 "1년 전에 찍은 것으로 만들고, 그때 비밀 약혼한 것으로 합시다. 그렇게 해서 병원에 제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계약(김진민 연출 / 정유경 극본)'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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