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김청, 소유진 찾아가 뺨 때려

입력 2016-03-12 2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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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김청이 소유진의 뺨을 때렸다.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이점숙(김청)이 안미정(소유진)의 일터로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점숙은 "너한테 할 말이 있다. 1분이면 된다. 1분도 없냐"라고 안미정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갔다.

사진: 아이가다섯
사진: 아이가다섯

이어 이점숙은 "내 딸이 잘못한 것 알고 있다. 내 딸이 그래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네가 뭐라고 해도 미안하다고 하잖니. 손가락질 해도 감당하면서 살잖니. 평생 앞으로도 계속 내 딸 미워하고 원망하고 그러고 살꺼냐"라고 화를 냈다. 앞서 이점숙의 딸 강소영(왕빛나)는 마트에서 장순애(성병숙)에게 뺨을 맞았던 상황.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상태(안재욱)은 "잠시만요"라고 두 사람의 말싸움에 끼어들었고 이점숙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네 할머니가 오늘 내 딸 때렸다. 사람들 다 보는 마트에서. 나는 성당이고 가게고 망신 당해도 된다. 그런데 내 딸 건들면 가만히 안둔다. 내 딸 소영이 네 할머니가 한 대 때리면 사람들 다 보는 곳에서 한 대 때리겠다고 전해. 난 그렇게 하기로 했다.오늘부터"라고 말한 뒤 안미정의 뺨을 때렸다.

이후 이상태는 "괜찮아요?"라고 안미정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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