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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블루베리', 치매 뿐 아니라 비만과 노화에도 효과 "얼마나 먹어야 해?"

입력 2016-03-15 07: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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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외신이 슈퍼푸드 블루베리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미국 신시내티 대학 의과대학 보건센터(Academic Health Center)의 로버트 크리코리언 박사는 치매 위험이 있는 경도 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50여명의 노인에게 16주동안 블루베리를 섭취하게 했다.

놀랍게도 냉동건조 블루베리 분말을 복용한 그룹의 경우 인지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크리코리언 박사는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이라는 물질이 인지 기능을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로버트 크리코리언 박사가 언급한 안토시아닌은 치매예방 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사진:  JTBC '신인류 식품관'
사진: JTBC '신인류 식품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은 안구건조증과 비만 그리고 노화에도 효과가 있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든, 흑미 호분층 추출물을 12주간 섭취한 결과 45~69세의 여성들의 복부지방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블루베리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하루 20~30알 정도를 3개월 이상 먹어야 한다.

또한 생 블루베리는 냉동보관하여야 하며 냉동보관된 블루베리의 경우 10일 안으로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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