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계약’ 이서진, 유이 딸 신발 던지며 "저 따위 자식이 다있어?"

입력 2016-03-13 2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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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결혼계약’ 유이의 딸 신린아가 이서진을 끔찍한 아저씨라며 도망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는 한지훈(이서진 분)과 강혜수(유이 분)가 은성(신린아 분)에게 서로 사귀는 관계임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훈은 은성이의 마음에 들기 위해 장난감과 옷과 신방들을 잔뜩 보냈다. 이에 혜수는 은성에게 친구가 보내줬다고 밝히며 함께 저녁을 먹자고 제안했다.

사진 : 결혼계약
사진 : 결혼계약

이어 은성와 혜수는 지훈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서 만났고 은성은 뾰로통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지훈은 “그동안 아저씨가 쑥스러워서 이야기 못했는데 많이 놀랐지 은선아”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혜수는 “은성이거든요!”라고 받아쳤다.

이어 지훈은 “우리 은성이 뭐 좋아해”라며 다가갔지만 은성이는 지훈을 쳐다 보지도 않고 계속 기분 나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혜수는 신발은 벗어둔채 도망갔고 혜수에게 “저아저씨 너무 싫어! 끔찍한 아저씨야”라고 소리질렀다.

이를 본 지훈은 “아 무슨 저따위 자식이 다있어”라며 은성을 신발을 던졌다.

한편,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 멜로드라마로 토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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