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내일도 승리' 전소민이 손성윤에게 일갈했다.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한승리(전소민)와 윤태희(손성윤)가 회사 복도에서 마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태희는 한승리가 런던에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불안감에 회사를 찾았다.
마침 둘은 복도에서 마주쳤고, 윤태희는 "런던에서 돌아왔다더니. 나홍주와 끝난줄 알았는데 왜 또다시 돌아온거냐"고 윽박질렀다.
이에 한승리는 "그런 이야기 윤태희씨랑 할 이유 없는것 같네요"라며 자리를 비키려 했지만, 윤태희는"재경이가 한승리씨 많이 변했다는데 사실이군요. 아니. 이게 원래모습인가? 나홍주랑 어떻게 할거냐구!"라며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한승리는 변했다. 그는 "홍주씨 다시 찾을려면 나한테 오지말고, 당신 스스로 해결해요. 내가 양보해야만 홍주씨 찾을 수 있어요? 그러면 너무 스스로에게 비참하지 않아요?"라며 "당신 문제는 당신이 해결해요. 사탕 조르는 아이처럼 매번 나한테 와서 징징거리지 말고"라고 일갈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윤태희는 딸 자두(이한서)를 되찾기 위해 친자소송을 감행했다.
MBC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월~금 아침 7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