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려한 유혹' 주상욱, "김창완 일가는 제정신 아닌 사이코패스다"

입력 2016-03-14 22: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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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김창완의 속내를 궁금해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검찰에 붙잡혀 온 신은수(최강희 분)이 진형우(주상욱 분)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은수는 "권수명은 왜 나한테 이런 짓을 하는 걸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진형우는 "이건 너 때문이 아니야. 나 때문이야. 내가 권수명 뒤를 캐고 다니니까 이런거야"라고 답했다.

이어 신은수는 "권수명 그 사람은 왜 총리님을 죽인거야? 돈도 다 받아놓고선. 왜 치매걸린 사람을 죽여?"이라며 의아해 했다. 진형우는 "그 집안 모두 제정신 아닌 사이코패스들이야. 미래 아빠도 권수명이 죽인게 확실해"라며 단언했다. 그러나 홍명호는 버젓히 권수명 옆에서 살아있는 상태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신은수는 분노에 치를 떨며 "사람 미워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 사람 정말 내손으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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