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비정상회담' 한류 열풍의 거품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14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류 열풍을 거품이라고 생각한다는 사람의 안건이 도착했다.
안건에 대해 기욤은 “제가 처음 왔을 때는 비랑 보아가 인기가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한류가 이어지고 있어요. 강남스타일도 그렇고요”라고 언급해 한류가 여전히 확산되고 있어 거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를 듣던 알베르토는 “기욤이형이 세계적으로라는 단어를 썼는데 그건 아닌 거 같아요”라고 입을 뗐다. 이어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선 열풍 아니고 그냥”이라고 말을 얼버무렸다. 이어 독일의 다니엘은 “나라마다 지역적인 한류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윤상현도 이 이야기에 동조하며 “제가 드라마 ‘겨울새’와 ‘내조의 여왕’으로 대박이 났는데도, 일본 투어는 도쿄, 나고야, 오사카만 하는 거예요. 더 하고 싶다고 했지만 그 정도밖에 반응이 없다고 했어요”라며 한류가 나라 뿐만 아니라 지역마다도 격차가 크다고 언급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