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리부는' 신하균·조윤희, 협상 명콤비 될까

입력 2016-03-14 1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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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과 조윤희가 명콤비로 거듭날까.

탁월한 이성을 바탕으로 천재적인 협상을 펼쳐내는 주성찬(신하균 분)과 비록 눌변가지만 뛰어난 직감과 촉을 지닌 ‘위기 협상팀’ 경위 여명하(조윤희 분)의 활약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응원이 대단하다. tvN은 14일 성찬과 명하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3회 방송분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한 스틸 세 장에는 성찬이 명하와 마주보고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명하와 달리 성찬은 여유롭게 명하를 귀여워하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성찬은 비상한 두뇌회전과 달변으로 협상을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능력이, 명하는 화려한 언변술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과 남다른 직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장점을 조합해 ‘위기 협상’에 투입하면 어떤 시너지가 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관계자에 따르면 “‘피리부는 사나이’ 3화에서는 한 위기자가 자동차에 가스통을 가득 실은 채 카지노 정문을 들이받는 것을 시작으로 새로운 사건이 전개된다. 현장에 도착한 명하는 위기자를 설득하기 위해 애쓰지만, 이미 가스에 취해버린 위기자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일촉즉발 협상극 ‘피리부는 사나이’ 3화는 1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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