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당 예비군 실종, 훈련 마치고 귀가 중 실종된 신씨...'목 매 숨진채 발견'

입력 2016-03-17 18: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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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귀가 중 실종됐던 신원창 씨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예비군 훈련을 마친 뒤 실종됐던 신원창 씨, 결국 흰 끈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실종 일주일 만의 일이다.

지금은 경찰의 현장 감식이 이뤄지고 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경찰이 수색 끝에 찾아냈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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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곳은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2번 출구 근처의 한 건물 지하 저수조 기계실이었다.

숨진 신 씨는 예비군 훈련 당시 입었던 군복을 입은 모습 그대로였는데, 현재까지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 씨는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 주민센터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았다.

그 뒤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던 가운데 행방불명돼 신 씨 누나가 다음날 오후 2시쯤 실종 신고했다.

신 씨는 훈련 당일 오후 5시 40분쯤 불곡초등학교 앞 CCTV에 마지막으로 모습이 찍혔고 다음날 오후 4시 30분쯤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신호가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

아직 정확한 사망 경위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왜 신 씨가 이곳에서 사망했는지, 자살인지 타살인지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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