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배우학교' 박신양, 이진호에 '오이선물'..유병재 눈빛 '이글이글'

입력 2016-03-17 2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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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제자들에게 족구를 해보라 일렀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박신양은 제자들에게 공없이 족구를 해보라며 1등으로 이진호를 선택했다.

남태현은 일하는 동안 하루도 쉬어보지 못해 족구가 해 보고 싶다 말했고, 이에 박신양은 남태현에 발성연습을 하면서 족구를 하라 말했다.

제자들은 모두 공 없이 족구를 했고, 박신양은 이진호를 불러 오이를 전하며 잘 했다 칭찬했다.

'배우학교'
'배우학교'

그리고 이진호가 "오이"로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가운데 유병재만은 가만히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들 아직 씻지도 밥을 먹지도 못한 상태에서 당연히 교실로 들어갈 거라 생각했던 제자들, 그러나 박신양은 제자들에게 차에 올라타라 전했고, 다들 어디를 가는 걸까 의아한 모습들이었다.

제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박신양이 이끄는대로 끌려갈 뿐이었고, 다들 멍해진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는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연기 완생 박신양과 연기 미생인 일곱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리얼 성장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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