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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한해, SWAG이 느껴지는 남다른 공항패션 '어떻길래'

입력 2016-03-17 15: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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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걸그룹 '레드벨벳'과 함께 출연한 랩퍼 '한해'가 공항패션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전해 폭소케 했다.

출처:SBS
출처:SBS

3월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신곡 발표가 되지 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과 신예스타로 떠오르는 랩퍼 '한해'가 출연해 최근 근황에 대해 소식을 전해 팬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랩퍼 '한해'는 한 청취자로부터 "공항에서 봤는데 슬리퍼 신고 야구 게임하고 있더라. 귀여웠다"라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이에 '한해'는 "사실 제가 공항갈 때마다 슬리퍼신고 간다"고 입을 열면서 "공항갈때는 무조건 편해야 한다는 생각한다. 저는 공항패션이 중요한 사람이 아니잖아요"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인 것.

이에 DJ 정찬우가 "그러다 누가 알아보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지만 한해는 한결 같이 "그래도 저는 흰 양 말신고 좋아하는 농구 슬리퍼를 신어야 마음이 편해져서 비행기에서 취침할 수 있다"며 남다른 공항패션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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