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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황규영, 라틴 재즈풍 ‘나는 문제없어’ 열창… “재즈가수로 변신 준비중”

입력 2016-03-16 05: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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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슈가맨’ 황규영이 ‘나는 문제없어’를 라틴 재즈풍으로 열창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가수 황규영이 출연해 자신의 인기곡인 ‘나는 문제없어’를 라틴 재즈풍의 노래로 재해석했다.

이날 황규영은 "나는 문제없어를 부르면서 결과적으로 100만장 가수라는 큰 타이틀을 얻었지만 잃은 것이 더욱 많았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황규영은 ‘나는 문제 없어’의 새로운 버전으로 라틴 재즈풍의 노래를 불렀다. 이에 이해리는 “노래 부를 때와 말씀하실 때가 정말 다르다”며 감탄했다.

이에 유희열은 “또 다른 버전으로 부르실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황규영은 “이 노래는 20년지기 친구 같은 노래다. 그래서 자꾸 뭔가를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황규영은 "현재 재즈가수로서 활동하기 위해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한 뒤 "죽을 때까지 사랑해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쇼맨으로 다비치의 이해리와 손승연이 출연해 원곡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맛이 있는 노래를 선보였다.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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