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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김민기, 홍윤화 상처받을까봐 말도 조심 조심~ “방에 수납공간 있었으면”

입력 2016-03-18 03: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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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헌집새집’ 홍윤화의 남자친구인 개그맨 김민기가 바라는 점을 이야기 했다.

17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홍윤화가 월세방 인테리어를 요청한 가운데 남자친구인 김민기가 등장했다.

홍윤화는 “동기이자 남자친구인 김민기와 사귄지 7년째다”며 “김민기가 평소 자상하게 잘 챙겨준다. 공주대접을 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김민기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김민기는 홍윤화가 좋아하는 핑크색 옷을 입고 등장해 “향수도 윤화가 좋아하는 걸로 맞춘다. 결혼해서 신혼집도 핑크색으로 꾸미면 난 속옷도 핑크색으로 입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MC김구라는 “남자친구로서 홍윤화의 방에 바라는 점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기는 다소 조심스러운 태도로 “지금 청소가 매우 잘 된 상태다. 원래는 항상 너저분하다. 수납공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MC김구라는 “왜 이렇게 조심스럽게 얘기하냐”고 물었고 김민기는 “윤화가 상처받을까봐 그렇다”고 말해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홍윤화의 방 안은 그녀의 바람대로 온통 핑크색으로 도배된 공주스타일의 방이 완성됐다. JTBC '헌집새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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