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연인' 정한헌, 곽희성에 "그 여자 사랑한 네 죄다"

입력 2016-03-16 19: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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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곽희성과 강태오가 강민경을 구하려 애썼다.

16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최고의 연인' 70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은 '선배, 밀라노로 떠나'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곽희성(백강호 역)은 강민경(한아름 역)을 돕기 위해 법무팀을 동원하려 했으나, 정한헌(백만석 역)은 강민경의 횡령 사건에 대해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정한헌은 강민경에 대해 "쉽게 나올 수 없다. 어차피 콩밥 먹게 되어 있다. 네가 그 여자를 사랑한 것이 죄다."라고 말했다. 곽희성은 "아버지가 이번 사건을 만들었다는 것인가요?"라고 말했다.

정한헌은 그런 곽희성의 추측을 부인했지만, 곽희성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이 다치는 것에 대해 정한헌에 대한 강한 분노를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곽희성은 자신의 아버지 정한헌이 검사 측까지 막아 두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이번에 섣불리 나섰다간, 아버지한테 흔적도 없이 밟힐 수 있다"면서 좀 더 힘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강민경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 곽희성은 직접 사건을 뒷조사하며 CCTV 자료를 수집했다. 그가 확인한 CCTV의 일부는 누군가 일부러 조작한 듯 중간 부분이 없었다.

강태오도 강민경을 돕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그는 강민경이 그림을 팔았던 사람을 만나 질문을 퍼부었지만, 미술관 관장은 정확한 대답을 피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주중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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